지난 2009년 10월 11일 경기도 용인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 20분께 경기 용인시 동백동 S아파트 9층 이모(43)씨 집 다용도실에 있던 삼성전자의 2006년형 지펠냉장고(680ℓ)가 '펑'하는 소리를 내며 폭발했다.이 폭발로 냉장고 문이 날아가면서 다용도실 미닫이 유리문과 창문 등이 깨졌고 냉장고 안에 있던 반찬통과 음식물이 쏟아져 아수라장이 됐다.
이 사고로 인해서 삼성전자 측은 2005년 3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생산해 국내에 판매한 양문형 냉장고 SRT, SRS, SRN 계열의 일부 모델 21만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 서비스 홈페이지(http://www.3366.co.kr)에 가서 팝업창을 허용한 뒤 나타나는 팝업창을 통해서 냉장고의 모델번호를 입력하면 무상안전점검 대상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집 냉장고도 확인해보니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되어 있었다.
안그래도 구입한 뒤 이상하게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들어서 한 번 A/S 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도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찌릿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 제대로 안전점검을 받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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