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는 방통위에서 국내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반대한다는 소식이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있다.
http://twitter.com/hur
국내 산업이라고 한다면, 아이폰의 제조사와 동일한 선상에 있는 삼성, LG 등의 국내 휴대폰 제조사일텐데,
국제적으로 경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이 글로벌 시대에 방통위 관계자의 저 명분은 참으로 시대를 역행하는 우스운 작태라고밖에 볼 수가 없다.
애플이 시작한 앱스토어라는 새로운 시장을 국내에 도입하고 있는 국내 통신사는 베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소비자와 업체가 함께 Win-Win 하는 새로운 시장 창출에 더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제조사 역시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더 이상 국내산업 보호 어쩌구 하는 명분은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
더욱이 경쟁을 부추겨야 할 방통위가 시덥지 않은 로비에 이끌려서 저런 언급이나 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다.
마치 쓰레기 더미 위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다.
덴마크 이동통신컨설팅 업체인 스트랜드 컨설트의 보고서에는 아이폰 판매를 계기로 시장의 점유율과 매출, 순익 등이 크게 확대된 업체가 한 곳도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있는데,이 보고서를 100% 믿는 것은 아니지만, 과연 뭐가 그리 두려운 것인가?
국내 삼성, LG 등의 휴대폰 제조사는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지 않은가?
해외에서 자기네들의 휴대폰이 국내산업 발전을 저해한다는 명분으로 따를 당하게 된다면 그들은 과연 어떤 명분으로 대응할런지...
방통위는 정신차려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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