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오랜만에 뮤지컬을 보았다.
제목은 굿바이 걸.
주연 : 하희라, 정성화.
와이프가 좋아하는 하희라가 주연을 한다길래 로얄석 맨 앞줄로 이미 세달 전에 예매해 둔 것이었다.
하희라와 정성화, 역시 연기는 잘 하드라...
연극이나 뮤지컬이 영화와는 다른 점이 생동감이 느껴지는 것이다.
배우가 대사를 하면서 튀기는 침이 바로 보이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더욱 더 대단한건, 2시간 30분여 공연동안 줄줄줄~ 대사를 한다는 점이다.
하희라는 TV에서 보던 것보다 실제 몸매가 훨씬 더 말랐다.